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하나님의교회 175國 나란히
초대 기독교 절기 세족·성찬

 

 

 


▲ 미국 뉴욕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하여 성찬예식을 행하고 있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3일 ‘2015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본당인 분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전 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 기념예배를 거행한다.
 
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을 시작해 오후 7시 본예배에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이어진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7개 절기 중 첫 절기로 한자어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해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를 뜻한다.
 
유월절의 유래는 구약시대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유월절을 지켜 ‘맏아들을 잃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은 것을 기념해 시작됐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 전날 밤 유월절 저녁식사 자리에서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눈 성찬예식을 열었는데, 이를 재현하는 예식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유월절 예배형태로 발전하게 됐다.
 
초대 기독교 교회에서 지켜졌던 유월절은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돼 오늘날 신교와 구교에서 지내지 않으며 현재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4일 새 언약을 맺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무교절을 지키고, 5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개최한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 등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부터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시작해 4월까지 두달간 계속한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성회’ 희망의 새언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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